2017 평화공감 해외 청년위원 컨퍼런스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세안지역회의(부의장:이숙진)는 지난 12월 10()부터 12()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싱가포르 M호텔에서 「2017 평화공감 해외 청년위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본 회의는 전세계 90여명의 해외 청년 자문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이 만들어가는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주제로 진행됐다.


회의전경(오리엔테이션)

회의 1일차(12.10)는 오리엔테이션 및 분임토의(I), 이숙진 아세안부의장 주최 환영만찬이 진행됐으며, 2일차(12.11)에는 개회식에 이어 강연분임토의(I) 결과발표분임토의(II), 만찬 순으로마지막 3일차(12.12)에는 토크콘서트분임토의(II) 결과발표총평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분임토의(I)에서는 2018년 해외 지역회의 및 협의회 추진 청년 및 청소년 대상 사업에 관한 지역별 토론을 진행했으며, 2일차 발표를 통해 참석 자문위원들이 다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분임토의(I) 주요내용 : 추진사업 계획(안)>

일본지역 : △한반도 평화통일 염원 재일동포 청년 평창올림픽 응원단, △통일골든벨/통일글짓기 일본대회, △재일동포 청년 포럼 등

유럽지역 : △차세대 한민족 지도자 멘토링, △한글학교 평화통일 커리큘럼 제공, △SNS 단톡방 개설을 통해 특색있는 통일활동 사례 전수 및 공유 등

중국지역 : △통일릴레이 대장정, △통일골든벨, 백일장, 사생대회, △지역별 문화콘텐츠 제장 및 공유 등

아세안지역 : △주니어 민주평통 운영, △북한인권 영화제 및 사진전, △탈북청년 자립 프로젝트 등

미주지역 : 해외 청년위원이 추진하는 통일˙공공외교의 일환으로 △현지사회에 통일의 중요성 전파, △ 청년 재능기부를 통한 청소년 통일교육 및 통일골든벨 등


분임토의 I

 

분임토의 I 결과발표

개회식은 이숙진 아세안부의장의 개회사에 이어이상덕 주싱가포르 대사 및 정영수 운영위원곽명재 싱가포르지회장의 환영사박종범 유럽부의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2일차 회의전경

 

개회사

축사

환영사

환영사

환영사

황인성 사무처장은 「청년이 만들어가는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에 대한 기조강연을 통해 민주평통의 통일 공공외교 활동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거주국 주류사회에 한반도 평화 및 통일지지 여론 형성, 동포사회의 의견을 정부에 전달, 정부 통일·대북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 한인 차세대 통일인식 및 민족 정체성 확립 활동 전개 등의 활동을 강조했다. 특히 청년이 한반도 평화의 주역이 돼야 할 것이라면서 적극적 평화를 위한 청년들의 역할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무처장 기조강연

이어 문재인정부의 평화통일정책과 통일공공외교의 과제」라는 주제로 김동엽 경남대 교수의 전문가 특강이 진행됐다. 김동엽 교수는 평화통일정책의 영역을 동북아와 국제사회로 확장하여 동북아 평화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국제사회 평화협력외교를 확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민주평통 해외 청년자문위원의 통일공공외교 역할로서 거주국가와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거주국가 내 평화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국제적 통일역량 극대화를 제시했다.

전문가 특강


분임토의(II)에서는 18기 해외 청년위원 프로젝트 및 정책제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으며토론 내용은 분임별 다양한 형식을 통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분임토의(II) 주요내용 : 해외 청년위원 프로젝트 >

1분임 : △탈북자 멘토링, △재능기부 콘서트, △민주평통 청년단 구성, △북한 관련 교육시스템 강화

2분임 : △감성으로 나가는 통일 한걸임, △통일 K-POP 가요제, △민주평통 페이스북 및 유튜브 가입

3분임 : △UCC 공모전, △분야별 마니또, △외국인 명예자문위원 위촉, △제작물 포맷 설정 및 공유

4분임 : △한국전쟁 참전국 방문, △홍보위원 위촉, △온라인 감시관 운영

5분임 : △DMZ 걷기대회, △언론 모니터링, △연예인 홍보대사 위촉 등

 

토크콘서트는 내가 생각하는 평화내가 꿈꾸는 통일」이라는 주제로 황인성 사무처장김동엽 교수를 비롯하여 지역별 청년 자문위원 등 총 10명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제 Ⅰ : 내가 생각하는 평화란>

 – ‘만남’ : 성공적 만남을 위한 준비 필요

 – ‘파란하늘’ : 항상 생각하며 살아야 하는 문제

 – ‘가화만사성’ : 어떻게 느끼고, 열어야 하는가에 대한 준비 필요

 – ‘모든 의견을 모두 듣는 것’ : 소수와 약자의 의견 모두 청취

 – ‘편안한 잠자리’ : 남북 주민 모두가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환경 조성 필요

 – ‘기분 좋은 아침뉴스’ : 고국의 부정적 소식을 언론에서 접할 때 평화롭지 못하기 때문

 –  ‘잔잔한 물결’, ‘만들어 가는 것(peace making)’

 

<주제 Ⅱ : 내가 생각하는 통일이란>

 – ‘좋은 만남을 위해 내 자신이 먼저 변해야 하는 것’ : 상대방 존중의 마음가짐

 – ‘크리스마스 선물’ : 우리 세대가 후세대에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

 – ‘4차 산업 혁명’ : 미래의 불안함에도 불구하고 잘 할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하는 것

 – ‘가장 큰 유산’ : 후세대들이 꿈을 꿀 수 있도록 하는 요소

 – ‘해방의 완성’ : 우리가 풀지 못하면 자녀들에게 넘겨줘야 하는 숙제

 – ‘티끌모아 태산’ : 한 사람 한 사람이 통일의 주력이 되고자 하는 노력 필요

 – ‘가족과 함께 사는 것’ : 남과 북의 구분이 없는 상황

 – ‘배려’ : 나와 어울리지 않아도 배려하고 동참하는 것

 

<주제 Ⅲ : 평화, 통일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 국민 스스로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 리더들이 진지한 자세로 의견을 수렴, 다양한 기회를 제시

 – 민주평통에서는 자문위원들의 역량 및 역할을 고려, 해외 통일외교의 자산으로 활용

 – 국제사회의 지지를 이끌어내 한반도 통일의 조력자로 만들어야 하는 과제

토크콘서트

<청년위원 패널>

강병일 자문위원(유럽), 구은희 자문위원(샌프란시스코), 김세진 자문위원(일본동부), 김지연 자문위원(상하이), 김진국 자문위원(워싱턴), 남상엄 자문위원(워싱턴, *사회), 박은주 자문위원(아프리카), 레베카정 자문위원(뉴질랜드)

 

마지막에는 참석자 모두 손을 잡고 통일의 노래를 합창하면서 평화통일을 향한 소망과 마음을 하나로 모으며 컨퍼런스를 마무리했다.

총평

통일의 노래 합창

단체 기념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