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회소식] (7/29) 제17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동남아남부협의회 출범식에 다녀와서

17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동남아남부협의회 출범식에 다녀와서

2015년 7월 29일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란?

헌법기관으로서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는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하여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자하는 시대적 상황과 국민적 여망으로 인해 1980년대 초반에 범국민적 통일기구로 설립되었다.

지난 7월 29일, 동남아남부협의회 출범식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출범식에는 승은호 16기 아세안부의장, 송창근 17기 아세안부의장, 엄경호 서남아협의회장, 심상만 이도지회장 및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를 비롯한 동남아남부 자문위원 등 총 50명이 넘는 위원들과 조태영 주 인도네시아 대사, 신기엽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 및 각 단체 및 협의회장 등 국내외 귀빈들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 17명의 자문위원이 위촉된 싱가포르 지회에서는 곽명재 지회장을 위시하여 10여명의 위원이 참가하였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싱가포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빛났다. 하보이 위원 대표 선서 및 연진희 위원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으며, 또한 지난 15/16기 싱가포르 지회장으로서 수고를 아끼지 않은 봉세종 위원은 공로장을 수여하는 등, 의미를 더하였다.

또한, 이번 17기에 새롭게 위촉된 배유일 위원은 아래와 같은 참관기를  남기기도 했다.

“…조윤영 중앙대 정치국제학과 교수의 현 정부의 통일정책에 대한 overview를 통해 또한 간략하지만 우리가 추구하고 있는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에 대해서도 조금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북한학 전문가인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대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최근 탈북자들의 여론조사 결과 남한의 체제에 대한 갈망이나 존경심은 거의 없고, 오로지 경제생활의 향상때문에, 삶의 질 때문에 건너왔다고 하는 사람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그 말인 즉슨 우리도 경제가 안좋아지면 어찌될지 모른다는 이야기죠. 각자의 삶의 터전에서 더욱 정진하고 고국의 성공을 기원해야하는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번 17기는 곽명재 회장을 필두로 하여, 총 17명의 자문위원 (곽명재, 김광수, 김정희, 김지형, 박재용, 배유일, 봉세종, 신유찬, 연진희, 오순화,윤윤하, 윤인, 정준택, 최남숙, 최순웅, 하보이, 황우승)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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