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동포사회, 한국 ‘코로나19 극복’ 모금운동 전개


지난 3월 2일 싱가포르한인회관에서는 싱가포르 내 주요 한인단체 대표들이 모여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을 돕기 위한 모금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오른쪽부터) 봉세종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 회장, 강혜영 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 교장, 최남숙 민주평통 싱가포르지회장, 박선미 싱가포르한인여성회장, 윤덕창 싱가포르한인회장, 남경수 싱가포르한인외식협회장 (사진 싱가포르한인회)
싱가포르 내 주요 한인단체 대표들은 지난 3월 2일 싱가포르한인회관에 모여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국을 돕기 위해 모금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번 모금운동은 싱가포르한인회(회장 윤덕창),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회장 봉세종),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싱가포르지회(지회장 최남숙), 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교장 강혜영), 싱가포르한인여성회(회장 박선미), 싱가포르한인외식협회(회장 남경수)가 공동으로 주최하기로 했다.

또한 모금된 기금은 주싱가포르한국대사관을 통해 한국 정부에 전달하기로 했다.

모금 기간은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되며 1차 모금은 3월 15일까지, 2차 모금은 3월 31일까지다. 모금 방법은 싱가포르한인회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거나, 수표 발행 후 한인회로 우편 발송, 은행계좌로 송금하면 된다.

모금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싱가포르한인회((65) 6299-8966 / info@koreansingapore.org) 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모금 운동을 공동 주최한 6개 단체 대표들은 “우리 조국과 이웃의 어려움에 항상 앞장섰던 싱가포르 한인사회가 이번에도 대한민국의 위기극복에 뜻을 모으기로 했다”며 “싱가포르 한인 여러분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며,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한민국 정부와 헌신적인 의료 관계자분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응원한다”고 전했다.

출처 : 재외동포신문(http://www.dongponews.net)